여수 일몰, 오션뷰 카페 두곳 루프탑 포토존이 멋지다

여수 일몰, 오션뷰 카페 두곳

루프탑 포토존이 멋지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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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수 여자도 갈때 찜해 두었던 일몰, 오션뷰 카페 두곳~ 들어가 보진 않았지만 외관만 보더라도 멋진 포토존도 있고, 바로 앞이 오션뷰라 일몰이 참 아름답겠다 생각이 드는 커피숍이었다.

바로 앞에 넓은 섬달천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걱정도 없고, 뷰까지 좋았던 여수 카페 두곳을 소개해 본다. 참고로 카페에 들어가보진 않았고 소개 정도로만 간단히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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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수 어느멋진날 카페

카페 캘리그라피와 루프탑에 보이는 포토존이 멋있었던 곳 '어느멋진날'. 두개의 건물이 이어져 있는데 앞에 위치한 건물은 통 유리로 되어 있어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어 좋을 거 같더라.

어느 멋진날 카페 한 군데의 루프탑에는 커피잔 모양의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었다. 지도에 보니 펜션으로 되어 있던데..

이 카페의 일몰 사진을 찾아보니 커피잔 포토존을 배경으로 일몰이 아주 멋진 사진이 있었다. 커피는 좋아하지 않지만 인생샷 찍으러 가고 싶어지던 루프탑 포토존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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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수 달커피 카페

여수 어느멋진날 카페 옆에 위치한 달커피 카페~ 입구에 있는 의자 포토존 깔끔하니 감성적이다.

루프탑에는 천국의 계단 같은 포토존과 달 모양 포토존이 나란히 있다. 일몰을 배경으로, 오션뷰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 찍으면 환상적이겠다. 특히나 일몰때 사진 찍으면 인생샷 남길만한 포토존이다.

여수 예쁜 카페 두곳 어느멋진날, 달커피~ 외관만 보더라도 가보고 싶은 뷰카페이다.

여수 카페에서 보면 바로 앞이 이런 뷰~ 수평만이 시원하게 펼쳐보이는 오션뷰이다. 이런 바다뷰에 일몰은 얼마나 아름다울까.. 일몰 사진도 꽤 예뻐 사진찍으러 다시 찾고 싶은 여수 여행지이다.

어느멋진날 카페 입구에서 캘리그라피가 예뻐 기념샷 남기기..